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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11.17.(목) 어머니가 전화를 받지 않아요 본문
신고자 : (술 취한 목소리) 엄마가 전화를 받지 않는데 전화 좀 해봐
119 : 무슨 말이에요? 누구한테 전화를 해달란 말이에요?
신 : 엄마가 내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. 전화를 해보란 말이야
1 : 119는 그런 일을 하진 않아요
신 : 119가 사람을 도와야지 어. (횡설수설)
1 : 기다려 보세요 (신고자 어머니 통화 한 결과 이상없음. 받고 싶지 않아 거부하고 있는 상황)
1: 어머니 이상없으세요.
신 : 다시 전화해서 저한테 전화하라고 하세요.
1 : 119는 어머니가 응급환자일 경우 병원에 이송하는 일을 하는 거지 이런 일은 하지 않아요
신 : 119가 사람을 도와야지 내가 엄마랑 통화를 하고 싶은데
(무한반복)
4월 부터 85회 전화
본 블러그 글은 기억왜곡, 요약, 편집 등에 의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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