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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09.14.(수) 심정지 환자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아라 본문
심정지 환자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아라
성모병원 내원했던 폐암환자 심정지 상황
가장 가까운 응급실이 있는 건양대 수용불가 - 소생실에서 다른 환자 처치 중
유성선병원 - 의료진 부족으로 불가
대청병원 - 중환자실 없어 불가
충남대 - 내원병원 우선 확인후 불가시 수용
대전성모 - 수용가능
소방관은 병원의 수용불가 통보가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음
병원측에서 그렇다면 그런줄로 알아야만 하는 상황
일일이 소방관이 각 병원에 전화를 걸어 심정지 환자 수용가능 여부를 파악하지 말고,
소방관이 전산상으로 각 병원에 환자상태를 통보하면 병원측에서 수용 가능여부 및
불가하다면 그 사유를 기입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.
본 블러그 글은 기억왜곡, 요약, 편집 등에 의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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